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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의 문제점
작성자
E-Mail pjk8280@naver.com
 

저는 결혼정보회사를 15년째 운영하는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치고 고객불만없이 고객이 100%만족하는 완벽한 업체란 불가능하겠지만 전반적으로 많은 사람들로 지탄을 받는 현실을 볼때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어쩌다가 평판이 나빠졌나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있고 저런 업체만 있는게 아니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한 글자 남깁니다. 먼저 제가 아는 결혼정보업체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알려드리자면

1. 커플매니저들 기본급이 매우 약한데 어렵게 어렵게 설득해서 회원으로 유치한 사람이 환불을 요청하면 자신의 수입이 작아지니 이런 핑게 저런 핑게를 대고 전화를 안받거나 그 직원이 그만두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서 환불을 꺼려하게 됩니다(제가 운영하는 업체는 환불요청을 받고 아무리 늦어도  24시간이내 환불하고 있습니다)

2. 가입유도에 적극적일뿐 가입비 결제를 하고나면 가입비를 내기전과 태도가 달라진다는 둥, 매칭도 불성실 하더라는 둥 연락도 안받고 대충대충하더라는 글들을 많이 봅니다(저희는 그런적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회원분들끼리 서로 만나겠다 동의를 하면 주선비를 받는 방식이어서 전화받는걸 기피하면 일 자체를 할수가 없습니다. 미리 거액의 가입를 안받고 후불제로 비용을 받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러면 회원분의 항의전화든 환불전화든 전화를 기피할래야 기피할수가 없게 되거든요) 

3. 스펙좋은 남자회원 -주로 의사, 변호사등 전문직- 이 부족해서 학력, 직업 좋은 전문직 남자에게는 가입비없이 무료로 가입시키거나 여자에 비해 턱없이 낮은 금액으로 가입시켜 장래성있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여자분들에게 횟수를 채워주는 식으로 만남을 주선하는게 문제입니다. 여자는 가입비로 300~500만원, 많게는 700~1000만원식 받고 가입케하고 남자는 무료 혹은 20~50만원받고 무제한으로 매칭을 시켜주니 남자로서는 그런 만남에 성의를 가지고 만나기가 어렵게 됩니다. 비록 남자에게 무료라고 해도 제대로 된 만남주선이면 불만을 가진 고객들은 없을건데 고액의 가입비를 내고 만나보니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제가 만나본 남자분은 모 결혼정보회사에서 대략 60번정도 만남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무료주선으로..지금도 만남을 주선할테니 오라고 하고 있다고 했고요. 결혼정보회사 알바와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저는 전문직이든 어느누구든 가입비30만원에 만나겠다고 동의하면 주선비 5만원을 받는건 회원분들 모두 동일하게 적용하니 그런 불만은 저희 업체에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 제가 1:1커플매니저가 되어서 저와 면담후 주선하는 비공개 오프라인 중매는 예외입니다. 저는 결혼중매업체도 운영하면서 전문 중매장이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4. 가입시키는데 치중하다보니 만남주선에 불성실해서 중도에 환불받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심층면담은 a라는 커플매니저과 상담했는데 매칭은 b라는 커플매니저가 하니 디테일하지 않더라는 이야기를 제법 듣게 됩니다. 누구에게 듣냐고요? 저에게 1:1 오프라인 중매요청을 하는 사람부터 듣습니다. 1년에 수백명은 저와 면담을 하거든요.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과 저희 사무실에서 저와 면담하면서 그런 불만들을 다 듣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런 불만들을 업체에 이야기하면 반영이 안되니까 환불을 받고 중도에 그만두게 되는 겁니다(제가 운영하는 업체는 회원분들의 불만을 최대한 많이 반영하거나 최대한 빨리 시정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나의 예로 만나본 상대방의 외모가 홈체이지에서 본 사진과 많이 다르더라고 하면 일단 그 사람은 매칭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사진의 실제모습을 여러장 받아서 홈페이지에 다시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의 실제 모습의 사진을 2장이상 안보내주면 더 이상의 매칭은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요)

5. 마지막으로 여담에 가까운 이야기인데 인터넷에서 결혼정보업체의 바이럴 마케팅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실제로 결혼한 회원이 양 결혼정보회사 후기들이 넘쳐나는데 15년동안 제가 운영하는 업체에서 결혼한 사례들이 제법되지만 저희 업체에서 결혼했다고 하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후기들이 없고 다들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 결혼한걸 숨길려고 하는데(이유는 연애를 할줄 모르는 사람 혹은 이유야 어쨌든 스스로 배우자를 찾지 못하고 돈을 들여서 배우자를 만난 무능한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향들이 있어서 쪽팔려 합니다) 포털사이트에는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 결혼한 사례의 후기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제가 운영하는 업체에도 바이럴 마케팅업체에서 그런 가짜 후기들을 올려줄테니 얼마가 든다는 식으로 전화가 많이 오는데 그렇게 해 본적이 없습니다). 제 생각엔 광고치고는 좋은 방법의 광고나 홍보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 내용은 제가 중매를 전문적으로 하다보니 여러 결혼정보회사에서 일했던 커플매니저와 지금은 그 회사를 나와서 창업을 해서 중매를 하는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알게 된 내용이며 불만들은 저와 면담을 하면서 제가 어떤 불만들이 있는지 물어서 알게 된 내용들입니다. 어느것 하나 저의 작의적인 글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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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결혼중매해주시는 분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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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프라인중매)중매장이가 좋은 만남주선을 고심하지 않으면 좋은 만남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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