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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쟁이를 신뢰할수 없는 이유
작성자
E-Mail pjk8280@naver.com
 

중매쟁이라고 하면

주된 이미지가 중매아주머니 혹은 중매할머니정도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우리나라에서 중매쟁이는 상당히 이미지가 나쁜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이야기를 들어서 혹은 경험을 통해 중매쟁이에게 믿음이나 신뢰가 안가 중매소개받기를 거부하는 미혼남녀들이 많다는걸 저는 잘 압니다.

부모님은 자녀가 평범하게 배우자를 만나 결혼해서 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중매하는 사람을 찾아서 자녀의 결혼문제를 상의하고 결혼시키고 싶어하는데 반해 자녀들은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따라주지 않는 경우를 저는 자주봅니다.

거기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자녀들이 거부감을 가지는거고요.

때로는 자녀모르게 결혼정보업체에 대신 가입해서 자녀를 맞선자리에 나가게 하기도 하고 저같은 중매쟁이에게 중매해주길 바라는데 저는 그 자녀와 면담을 하지 않고 중매를 하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본인과 면담을 해야 중매를 한건 아니었는데 부모님 말만 듣고 중매를 하는건 성혼율도 낮고 본인을 만나지 않고 중매를 해보니 막상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길 해보면 두 사람이 만나지 않아도 될 불필요한 만남주선이 많아서 지금은 반드시 본인과 심층면담을 하고 중매하는걸로 하고 있습니다.

간혹은 부모님들이 저에게 [서로 맞을만한 사람을 소개만 해주면 되지 꼭 만나서 면담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느냐?]고 하시는데 중매를 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중매를 하기 위해선 본인과 면담하지 않고는 제대로 된 중매가 [정말] 어려워서 만나보고 그 사람이 원하는 배우자에 근접하는 상대만 소개를 합니다.

하지만 기존에 중매를 하시는 분들이 결혼당사자와 면담하지 않고 부모님의 의뢰를 받아서 하는 중매가 관행처럼 된 부분들이 있다보니 기존의 틀을 깨면서 중매를 한다는건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저를 만나려고 하지를 않으니까요.

멀게는 서울에서 대전에서 부산, 대구, 울산에서 저를 만나러 오시는데 그 지역에 중매하는 분이나 중매업체가 없어서 오시는건 아닙니다.

며칠전 저와 면담한 부산남자분은 법무사인데 여태껏 중매쟁이를 통한 맞선만 대략 100번정도는 본것 같다고 하였는데 그 동안 그렇게 많은 맞선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여자분이 어느정도였냐고 물어보니 5명이내였다고 하고

두명정도는 잠시 사겨보기도 했는데 잘 안되어서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하려고 하다가 저를 알게 되어 면담하고 가셨습니다.

저는 이 남자분에게 많으면 3번정도만 중매할 기회를 달라고했고 언제라도 제가 소개한 여자분이 기대에 못미치면 소개를 받아지 않아도 된다고 했더니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은 반대로 여자분에게도 제가 소개한 남자분이 기대에 못미치면 더 이상은 저에게 소개 안받으려고 하는것과 같은 의미여서 저는 두 사람의 기대에 맞는 배필감을 소개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제가 면담만 했지 가입비를 받는게 아니어서 전 아직 아무런 수입도 발생하지 않았고 제가 추천한 분과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 역시 시간낭비만 하게 되어서 두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만남도 되어야겠고 이런 사람정도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배우자감을 소개해 주어야만 합니다.

대부분 중매하시는 분들은 밀 얼마간의 가입비를 받고 소개를 해주는데 가입비를 받았으면 결혼을 하든 안하든 일단 수입이 생겼으니 만나게 하는데 집중하게 됩니다.

다행히 결혼을 하면 성사비는 보너스나 덤 정도로 생각을 하게 되고요.

서너번 정도 소개해서 결혼이 안이루어지더라도 몇번 만남주선을 했으니 할 말도 있고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됩니다.

가입비를 먼저 받건 안받건 그건 자신이 알아서 할 문제인데 중요한건 내실있는 만남이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게 문제입니다.

한번 두번...소개한 만남이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니 중매쟁이를 불신하게 되고 그런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에 퍼져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내실있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만남을 주선해야 중매쟁이에 대한 신뢰가 돌아오게 될것 같습니다.

(저의 관점에서 적은 글이라 다른분과 이견이 있을수 있습니다. 저의 글은 참고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 

130 중매 성사비(성혼사례비)는 얼마면 적당할까?
129 전문직 남자가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
128 중매쟁이를 신뢰할수 없는 이유
127 중매가 어려운 이유
126 기독교인과 결혼 혹은 기독교인의 결혼
125 중매를 하려면 정직하고 진실되고 속이지 않아야 합니다.
124 결혼은 운명이 아니라 노력입니다.
123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방법
122 중매결혼의 장단점과 중매의 역사
121 중매결혼과 연애결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20 경남, 부산, 대구, 울산 오프라인 회원목록
119 중매결혼과 연애결혼의 차이점
118 친구가 여자의 연락처만 주고 둘이서 약속을 정하라고 할때
117 노총각과 노처녀가 늘어나는 이유
116 옹달샘 회원이 되려면
115 좋은 배우자 만나는 방법, 결혼하는 방법
114 타 결혼정보회사에서 결혼이 안된분에게 제가 중매를 해 드릴수 있습니다
113 사귀는 연인들이 주로 하는걸 알려드리자면
112 옹달샘 오프라인 중매
111 결혼정보회사의 구조적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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