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여성
초혼재혼
-
 
 
 

제출서류
가입비결제
만남장소
옹달샘칼럼
 
 
 
 
 
 
중매, 맞선, 소개팅, 미팅의 차이
작성자
E-Mail pjk8280@naver.com
 

중매(仲媒)라함은 남자와 여자 중간에서 두 사람의 만남을 이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중매는 소개팅과 70~80%는 유사하면서도 약간은 다르기도 합니다.

중매: 부모님, 중매쟁이, 이웃이나 친지,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남을 주선하면 같은 사람이라도 중매가 되고

소개팅: 친구, 직장동료나 직장상사, 동호회에서 아는 사람같은 지인이 소개하면 소개팅이 됩니다.

중매는 결혼적령기에 있는 남녀에세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건데

소개팅은 10대에서 중장년층, 나이든 어르신까지 반드시 결혼을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이성교제를 할수있는 사람을 소개해주는걸 말합니다.

나이가 중장년층이상인분들은 소개팅이라는 표현을 잘하지 않고 만남주선이나 소개라고 하는 편입니다.

결혼적령기인 20대후반에서 30대중반까지는 중매와 같은 만남이라고 봐도 되지만 중매가 무겁고 진지한 만남이라면 소개팅은 부담안가는 차 한잔마시는 만남정도라고 해도 됩니다.

복장도 약간은 다른데 중매만남은 대체로 정장차림위주로 만나고 소개팅은 편안한 캐쥬얼로 만나거나 일상복으로 만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맞선(先)은 중매와 같은 말인데 해석을 하자면 먼저 얼굴을 본다라는 의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팅은 남자 2명, 여자 2명이상이 만나는걸 말하는데 예전엔 흔했지만 요즘은 소개팅위주로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매와 관련된 단어: 월하노인, 매파, 중파, 중신, 중신아비, 중매쟁이(표준어), 중매장이(비표준어), 중매아주머니(중매아줌마), 중매할머니,

월하노인 이야기

당()나라 태종() 때 위고()라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한번은 여행 중에 하남성의 송성()이란 곳을 지나다가 ‘달빛 아래의 한 노인’을 만났다. 흰 수염을 길게 늘어뜨린 노인은 모퉁이에 기대앉아 한 손에 두툼한 책을 펴 들고 빨간 노끈을 든 다른 쪽 손으로 책장을 천천히 넘기면서 훑어보고 있었다.
위고는 호기심이 생겨 다가가 정중히 인사를 하고 물어 보았다.

“어르신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은 어떤 책입니까?”

그러자 노인이 대답했다.

“이 세상 혼사에 관한 책이라네. 여기 적혀 있는 남녀를 이 빨간 노끈으로 한번 매놓기만 하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든 원수지간이든 상관없이 반드시 맺어지게 되어 있지.”

귀가 솔깃해진 위고는 다그쳐 물었다.

“그렇다면 저한테 시집 올 사람은 과연 어디 있는지 한번 봐 주십시오.”
“그렇게 함세.”

노인은 선선히 대답하고 책장을 잠시 넘기더니 말했다.

“이 송성에 있군 그래. 성 북쪽 저잣거리의 채소 장수인 진()이란 여인네가 키우고 있는 세 살짜리 계집애가 자네 배필일세.”

위고는 어이가 없어 픽 웃고 말았다. 그리고는 한 귀로 흘려 버리고 그 자리를 떠났다. 그로부터 14년이 흐른 뒤 위고는 상주()에서 벼슬길에 나아가게 되었는데, 그의 사람됨을 좋게 본 태수가 사위로 삼겠다고 제의했다. 위고 역시 노총각으로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닐 뿐더러 태수 정도의 후견인을 두는 것은 장래를 위해서도 행운이므로 두말 없이 승낙했다. 더군다나 태수의 딸은 17살 꽃다운 나이에다 상당한 미인이었다. 첫날밤 운우지락()의 시간이 지난 뒤 신부는 소곤소곤 자기 신상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태수님의 양녀랍니다. 친아버님은 송성에서 벼슬을 하시다 돌아가셨다는데, 집안이 몰락하는 바람에 저는 진씨 성을 가진 유모한테 맡겨졌다더군요. 마음씨 착한 유모는 성 북쪽 저잣거리에서 채소 장사를 하며 어린 저를 길러 주셨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월하빙인 [月下氷人] (고사성어 따라잡기, 2002. 5. 15., (주)신원문화사)

134 경남, 부산, 대구, 울산 오프라인 회원목록
133 중매 잘하는 방법
132 제가 중매해서 만남부터 결혼까지 걸리는 평균기간
131 비혼에 대해
130 중매, 맞선, 소개팅, 미팅의 차이
129 중매 성사비(성혼사례비)는 얼마면 적당할까?
128 전문직 남자가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
127 중매쟁이를 신뢰할수 없는 이유
126 중매가 어려운 이유
125 기독교인과 결혼 혹은 기독교인의 결혼
124 중매를 하려면 정직하고 진실되고 속이지 않아야 합니다.
123 결혼은 운명이 아니라 노력입니다.
122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방법
121 중매결혼의 장단점과 중매의 역사
120 중매결혼과 연애결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119 중매결혼과 연애결혼의 차이점
118 친구가 여자의 연락처만 주고 둘이서 약속을 정하라고 할때
117 노총각과 노처녀가 늘어나는 이유
116 옹달샘 회원이 되려면
115 좋은 배우자 만나는 방법, 결혼하는 방법
   1 2 3 4 5 6 7
 
 
 
남성
여성
초혼
재혼
-